신형 카니발 신차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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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08-20 21:45 조회 3,111 댓글 0본문
신형 카니발 신차 가격!
XYZ 세대를 이야기 하며 광고하는 신차가 있습니다.
90년대 신세대 X가 밀레니얼 세대의 Y를 만나
디지털 네이티브 Z가 태어났다는 이야기입니다.
카니발이 패밀리카인만큼 가족의 연결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X 세대와 Y세대를 지나 Z 시대까지 나왔는데 다음에는 무슨 세대일까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카니발은 기존의 카니발보다 길이가 40mm 더 늘어났으며
크기들도 모두 커졌다고 합니다.
커넥팅 허브라고 되어 있네요.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과 마음의 거리가 더 가까워질수로 있도록
새로운 연결의 기술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썬루프위에 XYZ라고 연결을 해 놓았네요.
디자인이 기존의 카니발과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1세대 카니발을 거쳐 2세대 그랜드 카니발이 지나가고
3세대의 올뉴카니발 시대도 이제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4세대 카니발을 사전계약 받고 있으니 말이죠.
신차가 나오면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바로 디자인일것입니다.
세세한 기능보다는 전체적인 디자인을 먼저 보는 것이죠.
디자인이 좋다 나쁘다를 이야기하고
그 다음은 바로 가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뒷 모습도 기존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제 일자로 뒷태를 가르는 미등이 대세인듯 합니다.
신형 카니발도 그렇게 나오네요
4세대 신형 카니발 사전예약을 받으면서 신차 가격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럼 어떤 트림들이 있는지와 가격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차 가격을 알아보기 전에 사전계약 이벤트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차박 캠핑세트 50명 추첨과
12.3인치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50명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카니발 운전 성향 분석 테스트를 신청하시면
1등에게는 4세대 카니발이 경품으로 날아가네요.
외장칼라를 스노우화이트펼로 하면 8만원이 추가가 됩니다.
내장 칼라에는 새들브라운, 코튼 베이지, 미스티 그레이가 있네요.
가솔린 엔진 3500cc와 디젤엔진 2.2 트림으로 판매가 되며
7인승, 9인승, 11인승으로 구분되어 판매가 됩니다.
한 가족이 여행을 다니기에는 7인승이 참 좋은 것 같더라구요.
실내가 좁지 않다 보니 장거리 여행에도 그리 피곤한지도 모르겠고 말이죠.
그럼 본격적으로 신차의 가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림은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로 구분되어 판매가 될 예정입니다.
7인승은 노블레스 등급부터 선택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우선 가장 저렴한 차량은 휘발유 3.5 프레스티지 트림이 되겠습니다.
9인승과 11인승 모두 3,160 만원이라고 해요.
프레스티지 2.2 디젤의 경우 3,280 만원이 되겠습니다.
노블레스부터는 7인승도 선택을 할 수가 있는데요.
7인승의 경우 3.5 휘발유 엔진의 경우 3824만원이 되겠습니다.
2.2 디젤은 3,942만원이예요.
9인승과 11인승은 휘발유 3,590만원, 디젤 3,710만원이 되겠습니다.
시그니처는 신형 카니발의 최고 등급이네요.
앞으로는 새로운 트림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 것중에서는 최고등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7인승의 경우 휘발유, 디젤 공히 4000만원을 넘겼네요.
위에 보신 신차 가격은 해당 트림의 기본가격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옵션들을 추가하게 되면 더 높은 견적이 되겠습니다.
트림별 하단에 보면 추가를 할 수 있는 옵션들이 나와 있네요.
인기있는 옵션을 보면 12.3인치 내비게이션은 꼭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나중에 중고차로 판매를 할 때도 많이 유리하세요.
드라이브 와이즈 같은 경우도 요즘 인기 옵션이랍니다.
4세대 신형 카니발의 경우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통합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각종 정보들을 보여 주다 보니 계기판이라고 하지 않고
클러스터라고 이야기를 많이 해요.
단순히 주행거리나 RPM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트립컴퓨터로 연비나 주행가능거리, 주유량, 엔진상태등의
각종정보들을 보여 주다 보니 명칭을 정했나 봅니다.
오늘은 신형 카니발 신차 가격 정보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XYZ 세대를 이야기 하며 광고하는 신차가 있습니다.
90년대 신세대 X가 밀레니얼 세대의 Y를 만나
디지털 네이티브 Z가 태어났다는 이야기입니다.
카니발이 패밀리카인만큼 가족의 연결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X 세대와 Y세대를 지나 Z 시대까지 나왔는데 다음에는 무슨 세대일까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카니발은 기존의 카니발보다 길이가 40mm 더 늘어났으며
크기들도 모두 커졌다고 합니다.
커넥팅 허브라고 되어 있네요.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과 마음의 거리가 더 가까워질수로 있도록
새로운 연결의 기술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썬루프위에 XYZ라고 연결을 해 놓았네요.
디자인이 기존의 카니발과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1세대 카니발을 거쳐 2세대 그랜드 카니발이 지나가고
3세대의 올뉴카니발 시대도 이제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4세대 카니발을 사전계약 받고 있으니 말이죠.
신차가 나오면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바로 디자인일것입니다.
세세한 기능보다는 전체적인 디자인을 먼저 보는 것이죠.
디자인이 좋다 나쁘다를 이야기하고
그 다음은 바로 가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뒷 모습도 기존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제 일자로 뒷태를 가르는 미등이 대세인듯 합니다.
신형 카니발도 그렇게 나오네요
4세대 신형 카니발 사전예약을 받으면서 신차 가격도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럼 어떤 트림들이 있는지와 가격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차 가격을 알아보기 전에 사전계약 이벤트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차박 캠핑세트 50명 추첨과
12.3인치 내비게이션 무상 장착 50명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카니발 운전 성향 분석 테스트를 신청하시면
1등에게는 4세대 카니발이 경품으로 날아가네요.
외장칼라를 스노우화이트펼로 하면 8만원이 추가가 됩니다.
내장 칼라에는 새들브라운, 코튼 베이지, 미스티 그레이가 있네요.
가솔린 엔진 3500cc와 디젤엔진 2.2 트림으로 판매가 되며
7인승, 9인승, 11인승으로 구분되어 판매가 됩니다.
한 가족이 여행을 다니기에는 7인승이 참 좋은 것 같더라구요.
실내가 좁지 않다 보니 장거리 여행에도 그리 피곤한지도 모르겠고 말이죠.
그럼 본격적으로 신차의 가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림은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시그니처로 구분되어 판매가 될 예정입니다.
7인승은 노블레스 등급부터 선택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우선 가장 저렴한 차량은 휘발유 3.5 프레스티지 트림이 되겠습니다.
9인승과 11인승 모두 3,160 만원이라고 해요.
프레스티지 2.2 디젤의 경우 3,280 만원이 되겠습니다.
노블레스부터는 7인승도 선택을 할 수가 있는데요.
7인승의 경우 3.5 휘발유 엔진의 경우 3824만원이 되겠습니다.
2.2 디젤은 3,942만원이예요.
9인승과 11인승은 휘발유 3,590만원, 디젤 3,710만원이 되겠습니다.
시그니처는 신형 카니발의 최고 등급이네요.
앞으로는 새로운 트림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 것중에서는 최고등급으로 되어 있습니다.
7인승의 경우 휘발유, 디젤 공히 4000만원을 넘겼네요.
위에 보신 신차 가격은 해당 트림의 기본가격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옵션들을 추가하게 되면 더 높은 견적이 되겠습니다.
트림별 하단에 보면 추가를 할 수 있는 옵션들이 나와 있네요.
인기있는 옵션을 보면 12.3인치 내비게이션은 꼭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나중에 중고차로 판매를 할 때도 많이 유리하세요.
드라이브 와이즈 같은 경우도 요즘 인기 옵션이랍니다.
4세대 신형 카니발의 경우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을 통합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각종 정보들을 보여 주다 보니 계기판이라고 하지 않고
클러스터라고 이야기를 많이 해요.
단순히 주행거리나 RPM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트립컴퓨터로 연비나 주행가능거리, 주유량, 엔진상태등의
각종정보들을 보여 주다 보니 명칭을 정했나 봅니다.
오늘은 신형 카니발 신차 가격 정보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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